[NocutView] "'우리를 지켜주세요'란 댓글 보고 울었어요"

2019-11-04 0

유명 도시락업체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대표가 지난 29일 SNS에 '공정 서비스 권리 안내' 사진과 관련 글을 게재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.

김 대표는 자신과 관련된 기사 댓글을 보고 '또 한번 마음이 아팠다'고 하네요. 직접 들어보시죠.